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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리테일 시공 PM 가이드 인허가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고 오픈 일정을 사수하는 정교한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해외 리테일 시공 PM 가이드 인허가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고 오픈 일정을 사수하는 정교한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해외 리테일 시공 PM 가이드 인허가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고 오픈 일정을 사수하는 정교한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Article Highlights

  • 인허가를 모른 채 해외 부지를 먼저 선정하면 수년째 임대료만 낸다. 부지 선정 단계부터 PM이 개입해야 하는 이유다.

  • 미국·유럽 역사 보존 지역은 외관 변경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설계 초기에 현지 코드에 맞게 도면을 현지화하지 않으면 해외 시공 예산 초과는 피할 수 없다.

  • 오픈 하루 전 화물이 틀린 항구에 도착해도, 오픈 1시간 전 설비가 파손돼도 어떻게든 해결하는 것이 리테일 PM의 첫 번째 존재 이유다.

글로벌 리테일 시장 진출을 꿈꾸는 한국 브랜드들에게 가장 큰 장벽은 현지의 생소한 규제와 예측 불가능한 시공 리스크이다. CBRE는 리테일 팀의 전략적인 부지 선정부터 TNT팀(Project Management)의 정교한 시공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연결하여 이러한 난관을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특히 한국 브랜드가 지닌 속도감과 현지의 엄격한 인허가 체계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것은 글로벌 확장의 핵심이다. 부지 선정 단계에서부터 공사 리스크를 사전에 판단하고, 설계와 시공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통합하여 브랜드의 가치를 공간에 완벽히 구현해내는 것이 CBRE 통합 매니지먼트의 지향점이다. TNT팀이 어떻게 브랜드의 해외 확장을 전문적으로 책임지는지 TNT의 Brandon 이사의 인터뷰를 통해 들어본다.

설계 단계부터 개입하는 정교한 시공 매니지먼트

Q. 국내에서 해외로 진출하는 브랜드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TNT팀에서는 어떤 부분을 담당하고 있나?

[From the very beginning till the end]

CBRE TNT팀의 역할은 단순히 공사 현장을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리싱 팀에서 적합한 사이트를 확보하면, 설계 단계부터 투입되어 공사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총괄합니다.저는 미국 주요 거점인 오렌지 카운티, 라스베이거스, 휴스턴, 뉴저지 등에서 다수의 매장 오픈을 도와왔습니다. 단순히 외관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 고유의 복잡한 오브제나 로봇 아트 등이 현지 법규 안에서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 초기부터 기술적 협업을 진행하는 것이 TNT팀의 핵심 역량입니다.

화물 사고부터 오픈 1시간 전 긴급 수리까지, 현장 대응력

Q. 해외 현장에서 공사를 진행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많을 것 같은데, 기억에 남는 사례가 있다면?

[The Master of Schedule Management]

해외 리테일 현장에서는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 수시로 발생합니다. 뉴욕으로 향하던 주요 화물이 버지니아 해군 부대 항구로 잘못 도착했을 때, 트럭 7대를 긴급 수배해 12시간 만에 화물을 수습하며 공기를 맞춘 사례도 있었습니다. 오픈 직전 파손된 제품을 복구하기 위해 20명의 인력이 밤샘 작업을 하며 마감을 1시간 남겨두고 성공적으로 오픈한 에피소드도 리테일 PM의 치열함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브랜드 입장에서 하루의 오픈 지연은 곧 매출 손실과 직결되기에, 어떤 변수 속에서도 정해진 스케줄을 완수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입니다.

비용 절감과 퀄리티를 동시에 잡는 전략적 현지화

Q. 해외는 시공 비용이 상당히 높다고 들었다. 예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도 브랜드의 퀄리티를 유지하는 노하우가 있나?

[Smart Localization and Cost Control]

미국이나 해외는 한국에 비해 시공 비용과 인건비가 월등히 높습니다. 예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설계 단계에 집중해야 하는데요. 설계를 최대한 완벽하게 만들어 놓아야 나중에 예산이 오버되는 일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현지에서 이 설계가 실제로 시공 가능한지, 그리고 인허가를 받을 수 있는지를 최우선으로 검토합니다.

이 과정에서 '도면 현지화'가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현지 코드와 규정에 맞게 도면을 다시 수정하여 제출해야 인허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올리브영 N 성수 프로젝트의 경우, 매우 타이트한 일정 속에서도 한국의 빠른 실행력과 TNT팀의 매니지먼트가 합을 맞춘 좋은 사례였습니다. 당시 올리브영은 직접 인하우스에서 컨트롤하던 기존 방식 대신 규모가 큰 플래그십 스토어의 특성을 고려해 저희와 함께했고, 덕분에 정해진 예산과 시간 안에 완공하며 미국 진출 프로젝트까지 파트너십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협업 데이터가 현지 규정이 까다로운 해외 프로젝트에서도 안정적인 기준점이 되어주는 셈입니다.

처음 들어서는 순간, 여기가 올리브영이 맞나 싶다. 백화점 뷰티 층을 통째로 옮겨놓은 듯한 스케일, 브랜드별로 큐레이션된 공간, 체험형 디스플레이까지. 사러 오는 곳이 아니라 보러 오는 곳. 올리브영N 성수가 증명한 플래그십의 새로운 기준이다.

문화적 간극을 메우는 조율과 소통의 기술

Q. 현지 업체들과 협업할 때 한국과는 다른 문화적 차이로 인해 어려움은 없나?

[Bridge of Communication]

현지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완공의 성패를 가른다고 봅니다. 가끔 한국식 수평적이지 않은 지시 문화에 익숙한 분들이 미국 업체에 푸시를 가할 때가 있는데, 그러면 현지 업체에서 "나 돈 안 받을 테니 안 한다"며 그냥 현장을 떠나버리는 난감한 상황도 간혹 생기거든요. 미국 업체들은 수평적인 관계를 중시하기 때문이죠. 저희는 그런 문화적 간극 사이에서 그들이 납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득하고, 현지 규정 안에서 가능한 최적의 대안을 찾아내며 브랜드와 시공사 사이의 신뢰를 조율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시행착오를 줄이는 최단 경로: 리테일-TNT 원스톱 솔루션

Q. 마지막으로 해외 진출을 고민하는 브랜드들에 조언해 준다면?

[One-Stop Global Solution]

철저한 준비 없이 부지부터 덜컥 선정했다가 인허가 문제로 수년간 임대료만 내며 고생하는 기업들을 현장에서 정말 많이 봅니다. 실제 사례로 뉴욕에 한국 브랜드가 인허가를 못 받아서 2~3년째 고생 중인 곳도 있으니까요. 이런 케이스들은 보통 절차를 잘 모르고 너무 일찍 시작해버려서 발생하는데, 특히 파사디나 같은 히스토리컬한 지역은 외관 변경이 아예 안 되는 등 건물 자체의 제약이 엄청나게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리테일 팀이 부지를 물색하는 초기 단계부터 투입되어, 이 건물이 실제 시공이 가능한지 혹은 인허가 리스크는 없는지를 사전에 꼼꼼히 체크해 드립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스페인 같은 유럽 진출 시에도 CBRE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현지 팀과 연계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으니, 시행착오를 줄이는 가장 효율적인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글로벌 확장의 성패는 '얼마나 빨리 시작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정교하게 준비하느냐'에 달려 있다. 한국 브랜드 특유의 속도감은 강점이지만, 현지 인허가와 시공 문화를 무시한 돌진은 오히려 시간과 비용을 갉아먹는 독이 된다. 리테일 전략부터 시공 완공까지 원스톱으로 연결된 전문가와 함께할 때, 브랜드의 해외 첫 발은 가장 단단하게 내딛을 수 있다.

글로벌 리테일 시장 진출을 꿈꾸는 한국 브랜드들에게 가장 큰 장벽은 현지의 생소한 규제와 예측 불가능한 시공 리스크이다. CBRE는 리테일 팀의 전략적인 부지 선정부터 TNT팀(Project Management)의 정교한 시공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연결하여 이러한 난관을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특히 한국 브랜드가 지닌 속도감과 현지의 엄격한 인허가 체계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것은 글로벌 확장의 핵심이다. 부지 선정 단계에서부터 공사 리스크를 사전에 판단하고, 설계와 시공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통합하여 브랜드의 가치를 공간에 완벽히 구현해내는 것이 CBRE 통합 매니지먼트의 지향점이다. TNT팀이 어떻게 브랜드의 해외 확장을 전문적으로 책임지는지 TNT의 Brandon 이사의 인터뷰를 통해 들어본다.

설계 단계부터 개입하는 정교한 시공 매니지먼트

Q. 국내에서 해외로 진출하는 브랜드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TNT팀에서는 어떤 부분을 담당하고 있나?

[From the very beginning till the end]

CBRE TNT팀의 역할은 단순히 공사 현장을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리싱 팀에서 적합한 사이트를 확보하면, 설계 단계부터 투입되어 공사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총괄합니다.저는 미국 주요 거점인 오렌지 카운티, 라스베이거스, 휴스턴, 뉴저지 등에서 다수의 매장 오픈을 도와왔습니다. 단순히 외관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 고유의 복잡한 오브제나 로봇 아트 등이 현지 법규 안에서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 초기부터 기술적 협업을 진행하는 것이 TNT팀의 핵심 역량입니다.

화물 사고부터 오픈 1시간 전 긴급 수리까지, 현장 대응력

Q. 해외 현장에서 공사를 진행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많을 것 같은데, 기억에 남는 사례가 있다면?

[The Master of Schedule Management]

해외 리테일 현장에서는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 수시로 발생합니다. 뉴욕으로 향하던 주요 화물이 버지니아 해군 부대 항구로 잘못 도착했을 때, 트럭 7대를 긴급 수배해 12시간 만에 화물을 수습하며 공기를 맞춘 사례도 있었습니다. 오픈 직전 파손된 제품을 복구하기 위해 20명의 인력이 밤샘 작업을 하며 마감을 1시간 남겨두고 성공적으로 오픈한 에피소드도 리테일 PM의 치열함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브랜드 입장에서 하루의 오픈 지연은 곧 매출 손실과 직결되기에, 어떤 변수 속에서도 정해진 스케줄을 완수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입니다.

비용 절감과 퀄리티를 동시에 잡는 전략적 현지화

Q. 해외는 시공 비용이 상당히 높다고 들었다. 예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도 브랜드의 퀄리티를 유지하는 노하우가 있나?

[Smart Localization and Cost Control]

미국이나 해외는 한국에 비해 시공 비용과 인건비가 월등히 높습니다. 예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설계 단계에 집중해야 하는데요. 설계를 최대한 완벽하게 만들어 놓아야 나중에 예산이 오버되는 일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현지에서 이 설계가 실제로 시공 가능한지, 그리고 인허가를 받을 수 있는지를 최우선으로 검토합니다.

이 과정에서 '도면 현지화'가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현지 코드와 규정에 맞게 도면을 다시 수정하여 제출해야 인허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올리브영 N 성수 프로젝트의 경우, 매우 타이트한 일정 속에서도 한국의 빠른 실행력과 TNT팀의 매니지먼트가 합을 맞춘 좋은 사례였습니다. 당시 올리브영은 직접 인하우스에서 컨트롤하던 기존 방식 대신 규모가 큰 플래그십 스토어의 특성을 고려해 저희와 함께했고, 덕분에 정해진 예산과 시간 안에 완공하며 미국 진출 프로젝트까지 파트너십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협업 데이터가 현지 규정이 까다로운 해외 프로젝트에서도 안정적인 기준점이 되어주는 셈입니다.

처음 들어서는 순간, 여기가 올리브영이 맞나 싶다. 백화점 뷰티 층을 통째로 옮겨놓은 듯한 스케일, 브랜드별로 큐레이션된 공간, 체험형 디스플레이까지. 사러 오는 곳이 아니라 보러 오는 곳. 올리브영N 성수가 증명한 플래그십의 새로운 기준이다.

문화적 간극을 메우는 조율과 소통의 기술

Q. 현지 업체들과 협업할 때 한국과는 다른 문화적 차이로 인해 어려움은 없나?

[Bridge of Communication]

현지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완공의 성패를 가른다고 봅니다. 가끔 한국식 수평적이지 않은 지시 문화에 익숙한 분들이 미국 업체에 푸시를 가할 때가 있는데, 그러면 현지 업체에서 "나 돈 안 받을 테니 안 한다"며 그냥 현장을 떠나버리는 난감한 상황도 간혹 생기거든요. 미국 업체들은 수평적인 관계를 중시하기 때문이죠. 저희는 그런 문화적 간극 사이에서 그들이 납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득하고, 현지 규정 안에서 가능한 최적의 대안을 찾아내며 브랜드와 시공사 사이의 신뢰를 조율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시행착오를 줄이는 최단 경로: 리테일-TNT 원스톱 솔루션

Q. 마지막으로 해외 진출을 고민하는 브랜드들에 조언해 준다면?

[One-Stop Global Solution]

철저한 준비 없이 부지부터 덜컥 선정했다가 인허가 문제로 수년간 임대료만 내며 고생하는 기업들을 현장에서 정말 많이 봅니다. 실제 사례로 뉴욕에 한국 브랜드가 인허가를 못 받아서 2~3년째 고생 중인 곳도 있으니까요. 이런 케이스들은 보통 절차를 잘 모르고 너무 일찍 시작해버려서 발생하는데, 특히 파사디나 같은 히스토리컬한 지역은 외관 변경이 아예 안 되는 등 건물 자체의 제약이 엄청나게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리테일 팀이 부지를 물색하는 초기 단계부터 투입되어, 이 건물이 실제 시공이 가능한지 혹은 인허가 리스크는 없는지를 사전에 꼼꼼히 체크해 드립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스페인 같은 유럽 진출 시에도 CBRE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현지 팀과 연계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으니, 시행착오를 줄이는 가장 효율적인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글로벌 확장의 성패는 '얼마나 빨리 시작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정교하게 준비하느냐'에 달려 있다. 한국 브랜드 특유의 속도감은 강점이지만, 현지 인허가와 시공 문화를 무시한 돌진은 오히려 시간과 비용을 갉아먹는 독이 된다. 리테일 전략부터 시공 완공까지 원스톱으로 연결된 전문가와 함께할 때, 브랜드의 해외 첫 발은 가장 단단하게 내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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